교회소개(About Us)
-
1. 사명 (Mission)
-
2. 역사 (History)
-
3. 섬기는사람들 (Staff)
-
4. 모임 (Services)
-
5. 위치 (Direction)
-
6.가정교회(HouseChurch)
-
담임목사 (Pastor Nam)
-
조용권목사(pastor cho)
-
Sae 전도사(minister Sae)
선교의 걸음마1
|
admin
|
|
"선교의 걸음마"
나는 예수님을 믿은지 20년째가 되던 해 까지도 내가 선교를 간다고 생각하든지 또는 그것을 위해 기도도 하지 않았다. 물론 선교사님들과 세계를 위해 기도는 했었다. 그렇게 나와 선교는 별개라고 생각한 이유는 두려움과 부담감 때문이었다. 내가 그린 선교사의 그림은 식인종이 사는 나라의 밀림에서 뱀의 위협과 모기(제일 싫어하는 것 중 하나)에 물리는 장면들, 그리고 영화에서 나오는 것처럼 지저분한 옷과 깍지 못한 수염등 그런 이미지 때문이었다. 그런데 내가 Southwestern Baptist Theological Seminary라는 학교에 다닐 때 매주 학교예배가 있었는데, 복음전하는 것이나 선교에 대한 말씀이 나올 때마다 그렇게 눈물이 나오고 마음에 전에 없었던 부담감이 이상하게 생기기 시작했다. 견딜 수가 없었다. 그러던 중 갑자기 내 입으로 "하나님, 중국에서 최소 3년을 섬기겠습니다."라는 기도가 나왔다. 아직도 어떻게 그런 기도를 할 수 있었는지, 앞으로 어떻게 그리고 언제 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그 후에도 계속되는 말씀들은 선교에 대한 내 걸음마를 진보시켰다. 결국 "세계인구의 1/4에게 복음을 전하겠습니다."까지 가게 되었다. 영어권, 중국어권, 스페인어권을 합하면 세계 전체의 절반이 넘는다. 이들에게 전문가 팀을 구성해서 복음을 전하는데 목표는 하나님과 사람들의 관계를, 그리고 사람들 간의 관계를 "회복"하는 것이다. 이런 과정 중에 학교의 선교팀과 중국으로 단기선교여행을 가게 되었다. 선교의 첫 걸음마를 그렇게 걸은 것이다. 그곳에서 팀은 북경의 대학 몇 개를 둘러보고 연변의 한 대학과 중국가정교회(지하교회)를 방문했다. 북경에서 한 대학에서의 일이다. 학교로 등교하는 한 자매에게 "우리는 모두 죄인입니다. 예수님 믿으면 천국갑니다."를 짧게 외운 중국어로 전하고, 예수님을 믿지 않겠냐고 영어로 했더니, 그 자매는 그 캠퍼스 한 가운데 길에서 영접기도를 했다. 그리고 자신은 카톨릭을 접한 적이 있었는데, 누군가 자신에게 와서 이렇게 복음을 전해주기를 기다리고 있었다고 말했다. 충격이었다. 두 마디 외운 중국어로 복음을 전했는데, 그것도 선교 첫 걸음마인 내게 이런 일이 일어나다니! 그 후 학교에서 몇 명의 대학생들과 기차에서 조선족 가족을 만나 복음을 나눌 수 있었다. 그렇게 짧은 기간 잘 모른 상태에서의 단기선교여행 경험이 내가 중국을 더욱 구체적으로 품고 기도할 수 있도록 했다. 선교가 영화의 장면들처럼 남들 이야기 나와 별개가 아닌 것이 되었다. 나도 할수 있구나 하는 가능성을 배웠다. 중국과 세계를 내 가슴에 품고 기도하는 습관을 가지게 되었다. 이번 주간 멕시코를 간다. 이번에도 하나님께서 꼭 가야한다는 부담감을 주셨다.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었지만 결국 가게 되었다. 아이가 자라면서 걷고 성장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것이듯, 내게 선교는 이제 당연히 그리고 자연스럽게 해야만 하는 것이 되었다. 아이가 걸을 때 기뻐하며 박수쳐 주는 부모님들 처럼, 내가 걷는 걸음에 기뻐해주실 하나님을 기대해 본다. |

가정교회123

제목